Nobel Prize Dialogue
한나 스티에르네 – Hanna Stjärne
한나 스티에르네(Hanna Stjärne)는 2025년부터 노벨재단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스웨덴의 대표적 언론인이자 미디어 경영인으로, 공영미디어의 디지털 혁신과 현대화를 이끌어왔다.
한나 스티에르네(Hanna Stjärne)는 2025년 1월부터 노벨재단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스웨덴을 대표하는 언론인이자 미디어 경영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스웨덴 공영 라디오 방송사인 스베리예스 라디오에서 기자, 뉴스 앵커, 해외 특파원으로 언론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다양한 기업에서 경영과 관련된 직책을 수행하였다. 이후 스웨덴 일간지 Upsala Nya Tidning의 최고경영자(CEO) 겸 편집국장으로 임명되었다. 재임 기간 동안 해당 신문사는 여러 상을 수상했으며, 그중에는 디지털 문화 저널리즘 부문 최우수상도 포함되어 있다.
2014년에는 스웨덴 공영 TV 방송사인 Sveriges Television의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하였다. 디지털 전환, 경쟁력 있는 스웨덴 콘텐츠 제작, 그리고 모든 국민과 소통하는 현대적 공영방송 구축에 중점을 두고 조직을 이끌어 왔다.
한나 스티에르네 사무총장은 스웨덴 국내외 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이사회 및 자문기구에서 활동해 왔으며, 노르웨이에서 스웨덴 라디오의 해외 특파원으로도 수년간 근무하였다.